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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12-01 17:38 (수)
두나무, 첫 NFT 경매 성료...'장콸' 작품, 2.5억원에 낙찰
두나무, 첫 NFT 경매 성료...'장콸' 작품, 2.5억원에 낙찰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11.2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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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드롭스 경매 완판..."NFT 시장 대중화에 앞장 서"
사진은 유명 작가 장콸의 순수 미술작품 'Mirage cat 3' NFT. [두나무 제공]
사진은 유명 작가 장콸의 순수 미술작품 'Mirage cat 3' NFT. [업비트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가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베타'에서 진행한 첫 경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5일 두나무에 따르면 전날 열린 드롭스 경매에는 유명 작가 장콸의 순수 미술작품 'Mirage cat 3' NFT가 소개됐다. 

'Mirage cat 3'은 무표정한 얼굴을 한 소녀가 검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쓰다듬고 있는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었다.

두나무 관계자는 "장콸의 작품은 24시간 동안 잉글리시 옥션으로 진행했다"며 "시작가 0.0416BTC(비트코인)(약 300만원)에서 호가를 시작해 최종가 3.5098 BTC(약 2억5000만원)으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치옥션으로 진행된 장콸의 'You are not alone 1'의 에디션 900개도 총 168명에게 모두 낙찰됐다.

'You are not alone 1'의 낙찰가는 0.00139990BTC로, 1개당 약 10만원이다.

잉글리시 옥션은 입찰자들이 최저가로 시작해 호가를 올리면서 경쟁하는 공개경매 시스템이다.

더치 옥션은 이와 반대로 높은 호가에서부터 낮은 호가로 내려오는 방식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의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첫 드롭스 경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면서 "이를 통해 NFT는 가치를 확장해주고 크리에이터에게 더 넓은 무대를 선사하는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업비트 NFT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와 회원이 소장한 NFT를 회원간 상호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다.

두나무는 향후 자사의 NFT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두나무는 신뢰도 높은 NFT 거래 환경을 제공해 시장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는 890만 업비트 회원들과 창작자를 연결하고 창조적 잠재력을 디지털로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창작자들이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는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