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최유나 기자】 국내 볶음우동 창업 프랜차이즈이자 트렌디한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샵인샵 창업 브랜드 ‘볶가’에서 선착순 ‘0원 창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7일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요식업창업 프로모션은 선착순 30호점 한정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규모나 상권에도 크게 제약받지 않아 소자본 배달 샵인샵 창업 환경을 실현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간편 조리 시스템을 구축,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며, 메뉴별 비법 소스와 염지공정을 마친 육가공류 제공 등을 통해 인건비 최소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볶가는 샵인샵 창업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프렌차이즈 창업 지원을 통해 1달여 만에 10호점까지 오픈하는 등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볶가는 간편 운영 시스템과 홀+포장+배달의 3WAY 매출 전략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다각화된 수익 창출 기회를 마련해두고 있고 누구나 4분 만에 모든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볶가는 볶음우동과 중화요리의 색다른 조합으로 한식, 일식, 중식, 분식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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