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최유나 기자】 최근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세대에서 즐겨 찾는 디저트 카페 벤티프레소가 호두과자의 맛과 품격을 한차원 높인 ‘베리 호두과자’와 ‘앙버터호두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18일 업체 측에 따르면 베리 호두과자와 앙버터호두과자는 최근 SNS를 통해 귀여운 패키지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한' 제품이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해서 맛있다', '호두와 버터의 풍미를 잘 살렸다', '아아메와 찰떡궁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벤티프레소 관계자는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앙버터를 연구한 끝에 달달한 호두과자와 버터의 깊은 풍미가 만나 모든 음료와 잘 어울리는 앙버터 호두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겉바속촉’ 식감과 한입에 쏙 들어오는 부담 없는 크기, 귀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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