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남주가 유한양행의 혈당 유산균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25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김남주의 이미지가 혁신적인 대한민국 1등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유한양행은 배우 김남주와 함께한 TV 광고를 중심으로 당큐락의 효능·효과를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당큐락의 주원료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 유일한 혈당 유산균이다.

언제, 어디서나 하루에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을 동시에 돌볼 수 있다는 게 유한양행 측 설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최근 혈당 관련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뇨병은 국민 질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으로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당큐락은 이러한 시장 동향에 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한양행은 당큐락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당큐락이 혈당 케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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