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무료 1000명 모집...오는 4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진행

위파크 일곡공원 투시도 [라인건설 제공=뉴스퀘스트]
위파크 일곡공원 투시도 [라인건설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권일구 기자 】 라인건설이 광주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일곡지구에서 분양 중인 ‘위파크 일곡공원’에서 유튜브 구독자 약 100만 명을 보유한 ‘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4월 3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무료로 1000명을 모집해 4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1에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부동산 침체기에도 지난달 청약접수 결과 평균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516명이 몰리며 평균 7.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84㎡ A타입은 100% 계약이 완료됐다.

라인건설 관계자는 “인근 대비 3.3㎡ 당 약 200만원 저렴한 분양가와 국내 최초로 청약일정 확정 전에 미리 견본주택을 열고 고객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상품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며 “의대정원 증원이라는 호재까지 겹쳐 모든 타입에 대한 완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민간공원특례사업인 ‘위파크 일곡공원’은 총 1004가구 중 임대와 특별공급을 제외한 ▲84㎡ 569가구 ▲138㎡ 228가구를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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