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인생술집을 찾은 길해연이 매력만점 솔직입담을 자랑했다. 예능 접수도 성공적이다.

말 그대로 예능 한방으로 길해연 전성시대가 열렸다. 이번 예능 외에 또 다른 예능에서 길해연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다.

길해연 이름 석자가 전날 한 방송 직후 온라인을 강타했다. 그도 그럴 것이 길해연 그녀가 주는 ‘4차원적’ 매력 때문이다. 나이를 뒤로 먹는 동안 외모도 화제다.

길해연이 말 그대로 예능을 접수했다. 화려한 입담은 기본기. 절대 미모가 그녀의 주가를 상승시키고 있다. 팬들은 "길해연 배우가 오래도록 예쁘다"라며 세련미 풀풀 넘치는 그녀의 일거일동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에 방송이 끝난 뒤 길해연이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이슈 메이커로 부상했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이고, 그녀가 갖고 있는 자체 발광 매력은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녀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놀라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길해연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길해연은 다른 출연진들이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깨달음’을 선사해 눈물과 행복을 줬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보이지 않는 매력을 거듭 발산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왜 명품배우인지는 ‘리얼함’ 속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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